VYM ETF는 브로드컴·JP모건·엑슨모빌·존슨앤드존슨 등 배당수익률이 높은 미국 대형주에 폭넓게 투자하는 Vanguard 대표 고배당 ETF입니다. 0.04%의 낮은 보수와 600개 이상의 종목 분산이 강점이며, SCHD보다 종목 수는 많지만 배당 성장성과 기업의 질을 선별하는 방식은 다릅니다.
VYM ETF란 무엇인가
VYM ETF의 정식 명칭은 Vanguard High Dividend Yield ETF입니다. 미국의 대표 자산운용사인 Vanguard가 운용하며, 미국 주식시장 가운데 평균보다 높은 배당수익률을 제공하는 기업에 폭넓게 투자합니다.
VYM은 FTSE High Dividend Yield Index를 추종합니다. 이 지수는 미국 주식 가운데 향후 배당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기업을 시가총액 기준으로 편입하며, 일반적으로 부동산투자신탁인 리츠는 제외합니다.
Vanguard 공식 자료 기준 VYM의 설정일은 2006년 11월 10일, 총보수는 0.04%입니다. VYM은 미국 고배당주에 투자하는 대형 가치주 ETF로 분류되며, 분배금은 분기마다 지급합니다.
쉽게 말하면 VYM ETF는
“미국에서 배당수익률이 높은 대형 우량주를 수백 개 담아 놓은 저비용 고배당 ETF”입니다.
앞에서 다룬 SCHD가 약 100개 기업을 엄격한 재무 기준으로 선별하는 ETF라면, VYM은 배당수익률이 높은 미국 기업을 훨씬 넓게 담는 방식입니다.

VYM ETF 기본정보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ETF 이름 | Vanguard High Dividend Yield ETF |
| 티커 | VYM |
| 운용사 | Vanguard |
| 추종 지수 | FTSE High Dividend Yield Index |
| 설정일 | 2006년 11월 10일 |
| 총보수 | 0.04% |
| 보유 종목 수 | 약 600개 이상 |
| 분배금 지급 | 분기별 |
| 최근 배당수익률 | 약 2%대 중후반 |
| 투자 대상 | 미국 고배당 대형주 |
| 투자 성격 | 저비용·광범위 분산형 고배당 ETF |
2026년 6월 Investing.com 한국어 페이지 기준 VYM의 운용보수율은 0.04%, 최근 12개월 배당금은 약 3.63달러, 배당수익률은 시점에 따라 약 2.3~2.5% 수준으로 표시됩니다. 배당수익률은 주가와 최근 분배금에 따라 계속 변합니다.
핵심 포인트
- VYM은 미국 대표 고배당 ETF입니다.
- 총보수 0.04%로 매우 저렴합니다.
- 600개가 넘는 종목에 폭넓게 분산합니다.
- 금융·에너지·헬스케어·필수소비재·산업재 비중이 큽니다.
- 분배금은 분기마다 지급됩니다.
- SCHD보다 종목 수가 많고 개별 기업 의존도가 낮습니다.
- 배당수익률이 가장 높은 ETF는 아니지만 안정적인 분산이 강점입니다.
VYM ETF 종목 선정 방식
VYM은 높은 배당수익률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는 미국 기업을 편입합니다.
FTSE High Dividend Yield Index는 미국 주식시장에서 배당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기업을 선별한 뒤, 시가총액에 따라 비중을 결정합니다. 따라서 기업 규모가 클수록 ETF 내 비중도 커지는 구조입니다. Vanguard는 VYM이 높은 배당수익률을 특징으로 하는 미국 보통주의 투자 성과를 추종한다고 설명합니다.
VYM의 종목 선정 방식은 SCHD와 다릅니다.
SCHD는 다음과 같은 항목을 평가합니다.
- 배당 지급 이력
- 현금흐름 대비 부채
- 자기자본이익률
- 배당수익률
- 배당성장률
반면 VYM은 복잡한 퀄리티 점수보다 높은 예상 배당수익률과 시가총액을 중심으로 폭넓게 편입합니다.
이 때문에 VYM에는 SCHD보다 훨씬 많은 기업이 들어갑니다. 특정 기업을 엄격하게 골라내기보다 미국 고배당 시장 전체에 가까운 구조입니다.
VYM ETF 상위 보유 종목 Top 10
VYM의 상위 보유 종목은 시장가격과 정기 리밸런싱에 따라 바뀝니다. 2026년 6월 Vanguard와 Investing.com 자료 기준 상위 종목에는 브로드컴, JP모건체이스, 엑슨모빌, 존슨앤드존슨, 시스코, 캐터필러, 애브비, 오라클, 유나이티드헬스, 셰브론 등이 포함됩니다.
| 순위 | 종목 | 비중 | 주요 사업 |
|---|---|---|---|
| 1 | Broadcom | 약 8%대 | 반도체·AI 네트워크·인프라 소프트웨어 |
| 2 | JPMorgan Chase | 약 3%대 | 은행·금융 서비스 |
| 3 | Exxon Mobil | 약 2%대 | 석유·가스·에너지 |
| 4 | Johnson & Johnson | 약 2%대 | 제약·의료기기·헬스케어 |
| 5 | Cisco Systems | 약 2% | 네트워크 장비·기업 IT |
| 6 | Caterpillar | 약 1%대 | 건설·광산·산업용 중장비 |
| 7 | AbbVie | 약 1%대 | 바이오·제약 |
| 8 | Oracle | 약 1%대 | 데이터베이스·클라우드 소프트웨어 |
| 9 | UnitedHealth Group | 약 1%대 | 건강보험·헬스케어 서비스 |
| 10 | Chevron | 약 1%대 | 석유·가스·에너지 |
브로드컴 비중이 큰 이유는 주가 상승과 시가총액 증가 때문입니다. VYM은 시가총액 가중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배당을 지급하는 대형 기술주의 가치가 커지면 ETF 내 비중도 올라갈 수 있습니다.
다만 상위 종목을 제외하면 나머지 종목은 비교적 낮은 비중으로 폭넓게 분산됩니다. VYM은 약 600개 이상의 종목을 담기 때문에 SCHD보다 개별 종목 위험이 낮은 편입니다. Investing.com은 2026년 6월 기준 VYM의 보유 종목 수를 618개로 표시합니다.
VYM ETF 업종 구성을 볼 때 핵심
VYM은 고배당 대형주 중심 ETF이므로 금융, 에너지, 헬스케어, 산업재, 필수소비재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 업종 | 주요 투자 포인트 |
|---|---|
| 금융 | 은행 이익, 금리, 대출 성장, 신용비용 |
| 에너지 | 유가, 천연가스 가격, 정유마진 |
| 헬스케어 | 의약품 매출, 특허, 의료 수요 |
| 산업재 | 미국 경기, 설비투자, 인프라 투자 |
| 필수소비재 | 경기방어, 안정적인 현금흐름 |
| 기술 | 반도체·네트워크·소프트웨어 기업의 배당 확대 |
VYM은 전통적인 가치주만 담는 ETF는 아닙니다. 브로드컴, 시스코, 오라클처럼 배당을 지급하는 대형 기술주도 포함됩니다.
다만 애플, 아마존, 테슬라처럼 배당수익률이 낮거나 배당을 지급하지 않는 성장주는 비중이 없거나 매우 낮습니다.
따라서 VYM은 미국 시장 전체보다 기술주 비중이 낮고, 금융·에너지·헬스케어 비중이 높은 대형 가치주 ETF의 성격을 갖습니다.
VYM ETF의 배당 구조
VYM은 보통 3월, 6월, 9월, 12월에 분배금을 지급하는 분기배당 ETF입니다. Vanguard 공식 페이지에서도 분배금 지급 주기가 분기로 표시됩니다.
VYM의 배당금은 매분기 동일하지 않습니다.
구성 종목들이 지급한 배당금과 ETF 내 편입 비중, 기업의 배당 증액 또는 삭감, 운용 과정에 따라 분기별 분배금이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에너지 기업의 이익과 배당이 늘거나 금융기업의 배당 지급 여력이 좋아지면 VYM의 분배금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경기 침체로 기업들이 배당을 줄이면 VYM의 분배금도 감소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VYM의 배당금은 예금이자처럼 보장된 수입이 아닙니다.
VYM ETF 배당률은 얼마나 될까
2026년 6월 기준 Investing.com 한국어 페이지에서 VYM의 최근 배당수익률은 약 2.3~2.5% 수준으로 표시됩니다. 최근 12개월 분배금은 약 3.63달러지만, 주가 움직임에 따라 배당수익률은 계속 바뀝니다.
배당수익률은 다음과 같이 계산합니다.
최근 1년간 지급된 분배금 ÷ 현재 ETF 가격 × 100
예를 들어 최근 1년간 분배금이 3.60달러이고 ETF 가격이 150달러라면 배당수익률은 약 2.4%입니다.
주가가 130달러까지 내려가면 같은 배당금이라도 배당수익률은 약 2.77%로 올라갑니다. 반대로 주가가 170달러로 오르면 배당수익률은 약 2.12%로 낮아집니다.
배당수익률이 낮아졌다고 배당금이 반드시 줄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주가가 더 빠르게 올랐을 수도 있습니다.
VYM ETF가 인기 있는 이유
1. 600개 이상의 고배당주에 넓게 분산한다
VYM의 가장 큰 장점은 분산입니다.
SCHD가 약 100개 종목을 선별하는 반면 VYM은 600개가 넘는 기업을 담습니다. 금융, 에너지, 헬스케어, 산업재, 소비재, 기술 등 다양한 업종이 포함됩니다.
특정 기업의 배당 삭감이나 실적 악화가 ETF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개별 배당주를 직접 고르는 것이 부담스럽고 미국 고배당 시장 전체에 투자하고 싶다면 VYM이 직관적인 선택입니다.
2. 총보수가 0.04%로 매우 낮다
VYM의 총보수는 연 **0.04%**입니다. Vanguard의 ETF 목록에서도 VYM의 보수가 0.04%로 제시됩니다.
1,000만원을 투자한다고 단순 계산하면 연간 비용은 약 4,000원 수준입니다.
실제 비용은 ETF 가격과 운용 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장기 투자자에게 0.04%의 낮은 비용은 큰 장점입니다.
SCHD의 0.06%도 매우 낮지만, VYM은 그보다도 소폭 낮습니다.
3. 미국 대형 우량주에 투자한다
VYM의 상위 종목은 브로드컴, JP모건체이스, 엑슨모빌, 존슨앤드존슨, 시스코, 애브비처럼 미국을 대표하는 대형 기업입니다.
이들 기업은 오랜 사업 경험, 높은 현금창출력, 탄탄한 시장 지위를 가진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대기업이라고 해서 주가 하락이나 배당 삭감 위험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소형 고배당주보다 사업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4. 기술주 중심 포트폴리오를 보완할 수 있다
VOO, QQQ, XLK, SMH를 보유하면 빅테크와 반도체 비중이 높아지기 쉽습니다.
VYM은 금융, 에너지, 헬스케어, 산업재 비중이 높기 때문에 기술주 중심 포트폴리오를 보완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금리 상승기, 에너지 가격 상승기, 가치주 강세기에는 성장주 ETF보다 상대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보일 수 있습니다.
5. 장기 배당 재투자에 활용하기 쉽다
VYM은 분기마다 받은 배당금을 다시 투자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배당금을 재투자하면 보유 주식 수가 증가하고, 늘어난 주식에서 다시 배당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장기 투자에서는 단순히 현재 배당률만 보는 것보다 배당금 재투자를 포함한 총수익률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VYM ETF 장점
1. 매우 낮은 운용보수
연 0.04%의 보수는 장기 투자에 유리합니다.
배당 ETF를 10년, 20년 보유할 경우 작은 비용 차이도 누적되기 때문에 낮은 보수는 중요한 경쟁력입니다.
2. 광범위한 종목 분산
VYM은 약 600개 이상의 종목을 담습니다.
특정 기업이나 특정 업종에 대한 의존도가 SCHD보다 낮고, 미국 고배당 시장을 넓게 보유할 수 있습니다.
3. 대형 가치주 중심의 안정적인 구조
VYM은 고배당 대형주 중심입니다.
주가 상승 속도는 성장주 ETF보다 느릴 수 있지만, 현금흐름과 배당을 중시하는 기업 비중이 높아 시장 변동기에 상대적으로 방어적인 성격을 보일 수 있습니다.
4. 금융·에너지·헬스케어 분산 효과
VYM은 기술주 외 업종 비중이 높습니다.
QQQ나 반도체 ETF를 많이 보유한 투자자가 VYM을 추가하면 금융, 에너지, 헬스케어, 산업재 비중을 확대할 수 있습니다.
5. 종목 교체를 직접 관리할 필요가 없다
개별 배당주를 직접 투자하면 배당 삭감, 실적 악화, 재무상태 변화를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
VYM은 지수 기준에 따라 정기적으로 편입 종목과 비중이 조정되기 때문에 투자자가 수백 개 기업을 직접 관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VYM ETF 단점과 리스크
1. SCHD보다 배당 성장 선별 기준이 약하다
VYM은 높은 예상 배당수익률을 중심으로 종목을 넓게 편입합니다.
SCHD처럼 자기자본이익률, 현금흐름 대비 부채, 5년 배당성장률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따라서 배당의 질과 성장성을 중요하게 보는 투자자에게는 SCHD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VYM은 선별의 강도보다 폭넓은 분산을 중시하는 ETF입니다.
2. 배당수익률이 생각보다 높지 않을 수 있다
VYM은 이름에 ‘High Dividend Yield’가 들어가지만 최근 배당수익률은 약 2%대 중후반입니다.
JEPI, SPYD, 고배당 리츠 ETF처럼 4~8% 이상의 현금흐름을 원하는 투자자에게는 배당률이 낮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VYM의 핵심은 초고배당이 아니라 저비용·대형주·광범위 분산입니다.
3. 기술주 강세장에서 뒤처질 수 있다
VYM은 고배당 가치주 비중이 높기 때문에 엔비디아, 아마존, 테슬라 등 고성장 기업 비중이 제한적입니다.
AI와 빅테크가 시장 상승을 주도하는 구간에서는 QQQ, VOO, XLK보다 수익률이 낮을 수 있습니다.
4. 금융·에너지 업종에 민감하다
VYM은 금융과 에너지 업종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 금융주: 금리, 대출 성장, 경기침체, 신용손실 영향
- 에너지주: 유가, 천연가스 가격, 지정학 영향
- 헬스케어주: 약가 규제, 특허 만료, 정책 영향
여러 업종에 분산되어 있지만, 가치주 업종 전체가 약세를 보이면 VYM도 영향을 받습니다.
5. 배당금은 보장되지 않는다
VYM이 수백 개 기업에 분산되어 있어도 구성 기업의 배당금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경기침체나 금융위기처럼 여러 기업이 동시에 배당금을 줄이면 ETF의 분배금도 감소할 수 있습니다.
배당 ETF라고 해서 원금과 배당금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6. 한국 투자자는 세금과 환율을 고려해야 한다
한국 거주자가 미국 상장 VYM의 분배금을 받으면 일반적으로 미국에서 15%가 원천징수됩니다.
예를 들어 세전 분배금이 100달러라면 실제 계좌에 들어오는 금액은 약 85달러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원화 기준 수익률은 달러·원 환율 영향을 받습니다.
- 달러 강세: 원화 환산 수익률에 긍정적
- 달러 약세: 원화 환산 수익률에 부정적
따라서 세전 배당수익률만 보지 말고 세후 배당금과 환율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VYM ETF와 SCHD ETF 차이
VYM과 SCHD는 미국 대표 배당 ETF지만 종목 선정 방식이 다릅니다.
| 구분 | VYM ETF | SCHD ETF |
|---|---|---|
| 운용사 | Vanguard | Schwab |
| 추종 지수 | FTSE High Dividend Yield Index | Dow Jones U.S. Dividend 100 Index |
| 총보수 | 0.04% | 0.06% |
| 보유 종목 수 | 약 600개 이상 | 약 100개 |
| 핵심 전략 | 미국 고배당주 광범위 분산 | 배당·재무건전성·배당성장 선별 |
| 종목 집중도 | 낮은 편 | 상대적으로 높음 |
| 배당수익률 | 약 2%대 중후반 | 약 3%대 |
| 투자 성격 | 분산형 고배당 | 퀄리티 배당성장 |
| 적합한 투자자 | 종목 분산과 낮은 비용 중시 | 배당 성장과 기업의 질 중시 |
한 줄 결론
- VYM ETF는 미국 고배당 시장을 수백 개 종목으로 넓게 담습니다.
- SCHD ETF는 약 100개 우량 배당주를 더 엄격하게 선별합니다.
분산과 저비용을 우선한다면 VYM이 적합할 수 있습니다.
현재 배당률과 배당 성장성, 기업의 질을 더 중요하게 본다면 SCHD가 적합할 수 있습니다.
두 ETF가 겹치는 종목도 많기 때문에 VYM과 SCHD를 동시에 투자하면 완전히 다른 자산에 분산되는 것은 아닙니다.
VYM ETF와 DGRO ETF 차이
| 구분 | VYM ETF | DGRO ETF |
|---|---|---|
| 핵심 전략 | 현재 배당수익률이 높은 기업 | 배당금을 지속적으로 늘리는 기업 |
| 배당수익률 | 상대적으로 높음 |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음 |
| 성장주 비중 | 낮은 편 | 상대적으로 높음 |
| 종목 수 | 약 600개 이상 | 수백 개 |
| 투자 목적 | 현재 배당과 넓은 분산 | 장기 배당 성장 |
| 적합한 투자자 | 현재 현금흐름을 더 중시 | 미래 배당 증가를 중시 |
VYM은 현재 배당수익률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합니다.
DGRO는 현재 배당률이 조금 낮더라도 배당금을 꾸준히 늘리는 기업에 더 초점을 맞춥니다.
VYM ETF와 JEPI ETF 차이
| 구분 | VYM ETF | JEPI ETF |
|---|---|---|
| 수익 구조 | 주식 배당과 주가 상승 | 배당과 옵션 프리미엄 |
| 배당 주기 | 분기 | 월 |
| 배당수익률 | 약 2%대 중후반 | 일반적으로 더 높음 |
| 상승장 참여 | 비교적 높음 | 옵션 전략으로 제한될 수 있음 |
| 운용 방식 | 지수 추종 | 액티브·커버드콜 전략 |
| 총보수 | 0.04% | 더 높은 편 |
| 적합한 투자자 | 장기 배당·분산 | 높은 월 현금흐름 |
JEPI는 월분배금과 높은 인컴을 중시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VYM은 배당수익률은 낮지만 단순한 지수 추종 방식으로 장기 주가 상승에 더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VYM ETF와 VOO ETF 차이
| 구분 | VYM ETF | VOO ETF |
|---|---|---|
| 투자 대상 | 미국 고배당주 | S&P500 대형주 |
| 기술주 비중 | 낮은 편 | 상대적으로 높음 |
| 배당수익률 | 상대적으로 높음 | 상대적으로 낮음 |
| 성장성 | 가치주 중심 | 시장 전체 성장 반영 |
| 종목 수 | 약 600개 이상 | 약 500개 |
| 투자 목적 | 배당·가치주·분산 | 미국 시장 전체 장기 성장 |
VOO는 미국 대형주 시장 전체를 추종하는 코어 ETF입니다.
VYM은 미국 시장 가운데 배당수익률이 높은 기업을 별도로 선별합니다.
장기 자산 성장의 중심은 VOO로 두고, 배당과 가치주 비중을 늘리기 위해 VYM을 추가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VYM ETF는 어떤 투자자에게 맞을까
1. 미국 고배당주에 넓게 분산하고 싶은 투자자
개별 배당주를 고르기 어렵고 수백 개 고배당주를 한 번에 보유하고 싶다면 VYM이 적합할 수 있습니다.
2. 낮은 운용보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투자자
연 0.04%의 비용은 장기 투자에 큰 장점입니다.
ETF를 오랜 기간 적립하려는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3. SCHD보다 더 넓은 종목 분산을 원하는 투자자
SCHD의 약 100개 종목보다 더 많은 기업에 투자해 특정 종목 위험을 줄이고 싶다면 VYM이 적합할 수 있습니다.
4. 기술주 중심 포트폴리오를 보완하고 싶은 투자자
QQQ, XLK, SMH 등 기술주 ETF가 많다면 VYM을 통해 금융, 에너지, 헬스케어, 산업재 비중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5. 분기배당을 재투자하려는 장기 투자자
단기 고배당보다 장기적으로 배당금을 재투자하며 자산을 늘리려는 투자자에게 활용하기 좋습니다.
VYM ETF 활용 전략
1. VOO와 함께 투자하는 방식
VYM을 미국 시장 전체 ETF와 함께 투자하면 성장주와 가치주 비중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 포트폴리오 유형 | 구성 예시 |
|---|---|
| 기본 배당형 | VOO 70% + VYM 30% |
| 광범위 분산형 | VTI 70% + VYM 30% |
| 성장·배당형 | VOO 50% + QQQ 20% + VYM 30% |
| 배당 강화형 | VOO 50% + VYM 30% + SCHD 20% |
| 은퇴 준비형 | VYM 40% + VOO 30% + 채권 ETF 30% |
위 비중은 이해를 위한 예시입니다. 실제 투자 비중은 투자기간, 소득, 나이, 손실 감내 수준에 따라 달라져야 합니다.
2. 배당금 재투자 전략
장기 자산 형성이 목적이라면 VYM에서 받은 배당금을 재투자할 수 있습니다.
- VYM 분기배당 수령
- 세후 배당금으로 추가 매수
- 보유 수량 증가
- 다음 분배금 증가 가능
- 장기간 반복
배당금을 생활비로 사용하지 않는 투자자라면 자동 재투자 또는 정기매수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3. SCHD와 함께 투자할 때 주의할 점
VYM과 SCHD를 함께 투자할 수 있지만 중복 종목이 많습니다.
두 ETF를 절반씩 보유한다고 해서 완전히 다른 두 자산에 투자하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 대형 배당주 비중만 더 커질 수 있습니다.
함께 투자한다면 목적을 구분하는 것이 좋습니다.
- VYM: 넓은 분산과 낮은 비용
- SCHD: 배당 성장성과 퀄리티 선별
VYM ETF 투자 전 확인할 지표
VYM 투자 전에는 다음 항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최근 배당수익률
- 최근 1년 분배금
- 분기별 배당금 변화
- 상위 10개 보유 종목
- 금융·에너지 업종 비중
- 브로드컴 비중 변화
- 미국 기준금리
- 경기침체 가능성
- 유가와 금융주 실적
- 달러·원 환율
- 세후 배당수익률
- SCHD·DGRO와의 수익률 차이
VYM은 보유 종목이 많지만 시가총액 가중 방식이기 때문에 브로드컴처럼 대형 종목의 비중이 커질 수 있습니다. 최신 구성종목과 업종 비중을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VYM ETF 요약 정리
| 항목 | 핵심 내용 |
|---|---|
| ETF 성격 | 미국 고배당 대형주 ETF |
| 운용사 | Vanguard |
| 추종 지수 | FTSE High Dividend Yield Index |
| 설정일 | 2006년 11월 10일 |
| 총보수 | 0.04% |
| 보유 종목 수 | 약 600개 이상 |
| 배당 지급 | 분기별 |
| 배당수익률 | 약 2%대 중후반 |
| 주요 종목 | Broadcom, JPMorgan, Exxon Mobil, J&J, Cisco 등 |
| 강점 | 낮은 보수, 광범위한 분산, 대형 우량주 중심 |
| 단점 | SCHD보다 낮은 배당률, 배당성장 선별 기준 부족 |
| 비교 ETF | SCHD, DGRO, JEPI, VOO |
| 적합한 투자자 | 미국 고배당 시장 전체에 넓게 투자하고 싶은 투자자 |
결론: VYM ETF는 미국 고배당주를 가장 넓고 저렴하게 담는 대표 ETF
VYM ETF는 Vanguard가 운용하는 미국 대표 고배당 ETF입니다.
FTSE High Dividend Yield Index를 추종하며, 미국 주식 가운데 평균보다 높은 배당수익률을 제공하는 대형 기업을 시가총액 기준으로 폭넓게 편입합니다. 공식 자료 기준 설정일은 2006년 11월 10일, 총보수는 0.04%입니다.
VYM의 가장 큰 장점은 낮은 비용과 광범위한 분산입니다. 2026년 6월 기준 약 600개 이상의 종목을 담고 있으며, 브로드컴·JP모건체이스·엑슨모빌·존슨앤드존슨·시스코 등 미국 대형 우량주가 상위에 포함됩니다.
SCHD와 비교하면 VYM은 종목 수가 훨씬 많고 개별 기업 집중도가 낮습니다. 반면 SCHD는 기업의 수익성, 부채, 배당 성장성을 평가해 약 100개 기업을 더 엄격하게 선별합니다.
따라서 선택 기준은 명확합니다.
- 종목 분산과 낮은 보수 중시: VYM
- 배당수익률과 배당 성장성 중시: SCHD
- 높은 월 현금흐름 중시: JEPI
- 미국 시장 전체 성장 중시: VOO 또는 VTI
VYM은 단기간에 높은 주가 상승을 기대하는 ETF라기보다, 미국 대형 고배당주를 낮은 비용으로 장기간 적립하고 분기배당을 재투자하려는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