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SA ETF는 환경을 생각하고, 사람을 잘 대하며, 회사를 비교적 투명하게 운영하는 미국 기업을 골라 투자하는 ESG ETF입니다. 미국 대형·중형주 약 190개를 담지만 기술주 비중이 높고, 일반 미국시장 ETF보다 운용보수가 비싸다는 점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SUSA ETF를 이해하려면 ESG 뜻부터 알아야 한다
SUSA ETF 이름에는 ESG라는 어려운 말이 들어갑니다.
ESG는 기업이 돈을 얼마나 잘 버는지만 보는 것이 아니라, 환경과 사람, 회사 운영 방식도 함께 살펴보는 기준입니다.
| 글자 | 뜻 | 아주 쉽게 설명하면 |
|---|---|---|
| E | Environment | 환경을 얼마나 보호하는가 |
| S | Social | 직원과 고객을 잘 대하는가 |
| G | Governance | 회사를 정직하게 운영하는가 |
쉽게 말하면 ESG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
- 공장에서 환경을 심하게 오염시키지는 않는가
- 직원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보호하는가
- 고객의 개인정보를 잘 관리하는가
- 회계장부를 속이지 않는가
- 회사 대표가 마음대로 회사를 운영하지 않는가
즉, ESG 투자는 돈을 잘 버는 기업인지 확인하면서, 환경과 사람을 생각하고 회사를 제대로 운영하는지도 함께 보는 투자 방법입니다.

ESG를 학교생활에 비유하면
ESG를 학교생활에 비유하면 훨씬 쉽습니다.
시험에서 항상 100점을 맞는 학생이 있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하지만 이 학생이 교실에 쓰레기를 버리고, 친구를 괴롭히고, 거짓말을 자주 한다면 좋은 학생이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매출과 이익이 높은 것도 중요하지만 다음 행동도 중요합니다.
-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지
- 직원을 위험하게 일하게 하지 않는지
- 고객에게 거짓말하지 않는지
- 회사 돈을 정직하게 사용하는지
ESG는 기업의 시험 점수뿐 아니라 평소 행동과 생활 태도까지 함께 살펴보는 기준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ETF란 무엇인가
SUSA는 ETF입니다.
ETF는 여러 기업의 주식을 하나의 바구니에 모아 놓은 상품입니다.
예를 들어 엔비디아·애플·마이크로소프트 주식을 각각 사려면 세 종목을 따로 매수해야 합니다.
하지만 SUSA ETF를 한 주 사면 SUSA가 보유한 약 190개 기업에 조금씩 나누어 투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과일에 비유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개별 주식: 사과 한 종류만 사는 것
- ETF: 사과·배·포도·귤이 담긴 과일 바구니를 사는 것
한 기업의 주가가 크게 떨어져도 다른 기업이 어느 정도 손실을 보완할 수 있다는 것이 ETF의 장점입니다.
SUSA ETF란 무엇인가
SUSA ETF의 현재 정식 이름은 iShares ESG Optimized MSCI USA ETF입니다.
BlackRock의 ETF 브랜드인 iShares가 운용합니다.
과거에는 iShares MSCI USA ESG Select ETF라는 이름으로도 많이 알려졌기 때문에 국내 사이트에는 예전 이름이 함께 표시될 수 있습니다.
SUSA는 미국 대형기업과 중형기업 중에서 ESG 평가가 비교적 좋은 기업을 골라 투자합니다.
쉽게 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환경과 사회, 회사 운영 평가가 비교적 좋은 미국 기업을 골라 담은 주식 바구니”입니다.
SUSA는 미국 대형·중형주를 담으면서 술, 담배, 무기, 도박, 화석연료, 원자력 등 논란이 될 수 있는 일부 사업과 관련된 기업을 제외하거나 제한합니다.
SUSA ETF 기본정보
| 항목 | 내용 |
|---|---|
| ETF 이름 | iShares ESG Optimized MSCI USA ETF |
| 티커 | SUSA |
| 운용사 | BlackRock iShares |
| 추종 지수 | MSCI USA Extended ESG Select Index |
| 설정일 | 2005년 1월 24일 |
| 투자 대상 | ESG 평가가 좋은 미국 대형·중형주 |
| 보유 종목 수 | 약 193개 |
| 총보수 | 연 0.25% |
| 분배금 지급 | 1년에 4번 |
| 최근 분배수익률 | 약 0.83% |
| 투자 성격 | 미국 ESG 우수기업 중심 ETF |
2026년 6월 말 공식 자료 기준 SUSA는 193개 종목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총보수는 0.25%, 분배금은 분기마다 지급하며, 최근 12개월 분배수익률은 약 0.83%입니다.
SUSA는 어떤 기업을 고르는가
SUSA는 미국 기업을 무작정 많이 담는 ETF가 아닙니다.
먼저 기업의 환경·사회·회사 운영 평가를 확인합니다.
그다음 각 업종 안에서 ESG 평가가 상대적으로 좋은 기업을 고릅니다.
예를 들어 기술기업끼리 비교하고, 금융기업끼리 비교하고, 헬스케어 기업끼리 비교합니다.
쉽게 말하면 학교 전체 학생 중에서 공부를 가장 잘하는 학생만 뽑는 것이 아니라, 각 반에서 생활 태도와 성적이 비교적 좋은 학생을 고르는 방식과 비슷합니다.
이런 방식을 사용하는 이유는 기술기업만 잔뜩 담거나 특정 업종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SUSA가 추종하는 지수는 미국 대형주와 중형주 가운데 ESG 평가가 좋은 기업을 골라 담으면서, 미국시장 전체와 업종 구성이 지나치게 달라지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SUSA가 제외하거나 줄이는 사업
SUSA는 다음과 같은 사업과 관련된 기업을 제외하거나 비중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제외 또는 제한 분야 | 쉽게 설명하면 |
|---|---|
| 담배 | 담배를 만드는 기업 |
| 술 | 술을 생산하는 일부 기업 |
| 민간 총기 | 일반인이 사용하는 총기 관련 기업 |
| 논란이 큰 무기 | 집속탄·지뢰 등 |
| 일반 무기 | 군사용 무기 관련 기업 |
| 핵무기 | 핵무기 관련 사업 |
| 도박 | 카지노·도박 관련 기업 |
| 화석연료 채굴 | 석유·가스·석탄을 캐는 기업 |
| 석탄 발전 | 석탄으로 전기를 만드는 기업 |
| 원자력 발전 | 원자력 관련 사업 |
다만 관련 기업을 무조건 모두 제외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업에서 관련 매출이 얼마나 발생하는지에 따라 편입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분야에 따라 조금이라도 관련되면 제외될 수 있고, 일정 매출 비율을 넘을 때만 제외될 수도 있습니다.
SUSA에 들어 있다고 무조건 착한 기업일까
그렇지는 않습니다.
SUSA에 들어 있다고 해서 그 기업이 완벽하게 친환경적이거나 아무런 사회문제가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대형 기술기업도 다음과 같은 문제로 논란이 생길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하는 문제
- 직원의 근무환경 문제
- 경쟁기업을 막는 독점 문제
-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 문제
- 세금 납부와 관련된 문제
ESG 평가는 절대적인 착한 기업 순위가 아닙니다.
같은 기업도 평가기관에 따라 점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SUSA는 완벽하게 좋은 기업만 모은 ETF라기보다, 정해진 기준으로 평가했을 때 ESG 점수가 비교적 좋은 기업을 골라 담은 ETF라고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SUSA ETF 상위 보유 종목
SUSA의 상위 종목에는 미국을 대표하는 대형기업이 포함됩니다.
최근 공개된 주요 종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종목 | 쉽게 설명하면 |
|---|---|
| NVIDIA | AI 반도체를 만드는 기업 |
| Apple | 아이폰과 컴퓨터를 만드는 기업 |
| Microsoft | 윈도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 |
| Alphabet | 구글을 운영하는 기업 |
| Broadcom | 반도체와 네트워크 장비를 만드는 기업 |
| Eli Lilly | 의약품을 만드는 기업 |
| JPMorgan Chase | 미국의 대형 은행 |
| Visa | 세계적인 카드 결제망 기업 |
| Mastercard | 카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
| AMD | 컴퓨터와 AI 반도체를 만드는 기업 |
상위 종목은 시장가격과 정기적인 지수 변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SUSA는 환경 관련 기업만 담는 ETF가 아닙니다.
실제 중심 기업은 엔비디아·애플·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미국 대형 기술기업입니다. Investing.com 보유종목 페이지에서도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등이 주요 종목으로 확인됩니다.
SUSA는 친환경 에너지 ETF가 아니다
초보 투자자는 ESG ETF라고 하면 태양광·풍력·전기차 기업만 들어 있을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SUSA는 그런 상품이 아닙니다.
SUSA는 친환경 에너지에 집중하는 ETF가 아니라, 미국의 여러 업종에서 ESG 평가가 좋은 기업을 골라 담습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이해해야 합니다.
- 태양광 기업만 투자하는 ETF가 아님
- 풍력기업만 투자하는 ETF가 아님
- 전기차 기업만 투자하는 ETF가 아님
- 미국 대형·중형 우량주를 중심으로 투자
- 그중 ESG 평가가 좋은 기업을 더 많이 보유
태양광에 집중하고 싶다면 TAN, 친환경 에너지 전체에 투자하고 싶다면 ICLN 같은 ETF가 더 직접적인 상품입니다.
SUSA ETF 업종별 비중
2026년 6월 말 공식 자료 기준 SUSA는 기술업종 비중이 약 40%로 가장 높습니다.
| 업종 | 비중 |
|---|---|
| 정보기술 | 약 40.1% |
| 금융 | 약 11.5% |
| 산업재 | 약 10.1% |
| 헬스케어 | 약 9.0% |
| 통신서비스 | 약 7.6% |
| 경기소비재 | 약 6.9% |
| 필수소비재 | 약 4.6% |
| 에너지 | 약 3.4% |
| 부동산 | 약 2.7% |
| 소재 | 약 2.6% |
| 유틸리티 | 약 1.4% |
기술주 비중이 약 40%이기 때문에 엔비디아·애플·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기업의 주가가 SUSA 성과에 큰 영향을 줍니다.
기술주가 오르면 SUSA도 좋은 성과를 낼 가능성이 큽니다.
반대로 기술주가 크게 떨어지면 종목 수가 약 190개라도 SUSA 가격이 크게 하락할 수 있습니다.
SUSA ETF는 배당금을 얼마나 줄까
SUSA는 보통 1년에 네 번 분배금을 지급합니다.
일반적으로 3월·6월·9월·12월에 지급합니다.
2026년 상반기 공식 분배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배당락 시기 | 주당 분배금 |
|---|---|
| 2026년 3월 | 약 0.321달러 |
| 2026년 6월 | 약 0.286달러 |
2025년에는 3월·6월·9월·12월에 분배금이 지급됐습니다. 공식 자료 기준 최근 12개월 분배수익률은 약 0.83%입니다.
SUSA는 배당금을 많이 주는 ETF가 아닙니다.
그 이유는 기술주와 성장주 비중이 높기 때문입니다.
대형 기술기업들은 벌어들인 돈을 주주에게 모두 배당하기보다 연구개발, AI, 데이터센터, 신제품 개발에 다시 투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SUSA는 다음 목적에 가깝습니다.
- 높은 배당금 받기: 적합하지 않음
- 미국 ESG 기업의 장기 주가 상승: 적합할 수 있음
SUSA ETF가 인기 있는 이유
1. ESG 평가가 좋은 기업을 골라 투자한다
미국 주식에 투자하면서 환경과 사회문제가 큰 기업은 줄이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할 수 있습니다.
2. 여러 업종에 나누어 투자한다
기술주뿐 아니라 금융·산업재·헬스케어·소비재 기업에도 투자합니다.
한 업종만 담는 테마 ETF보다 투자 범위가 넓습니다.
3. 미국 대표기업에 투자할 수 있다
엔비디아·애플·마이크로소프트·구글 등 미국을 대표하는 기업을 담습니다.
4. 개별 기업을 직접 고를 필요가 없다
어떤 기업의 ESG 평가가 좋은지 개인이 모두 조사하기는 어렵습니다.
SUSA는 지수가 정한 기준에 따라 기업을 고르고 비중을 조정합니다.
5. 2005년부터 운용된 오래된 ESG ETF다
SUSA는 2005년 1월 24일에 시작됐습니다.
최근에 만들어진 ESG ETF보다 운용 기간이 길어 과거 성과와 시장 하락기 움직임을 확인하기 쉽습니다.
SUSA ETF 장점
1. ESG 평가가 좋은 미국 기업에 투자할 수 있다
환경과 사회, 회사 운영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투자자의 가치관을 어느 정도 반영할 수 있습니다.
2. 약 190개 기업에 나누어 투자한다
한두 기업에 모든 돈을 투자하는 것보다 개별 기업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3. 여러 업종을 담는다
기술·금융·산업재·헬스케어 등 여러 업종에 분산합니다.
4. 미국 대형 우량기업 비중이 높다
엔비디아·애플·마이크로소프트처럼 세계적인 기업에 투자합니다.
5. 분기마다 분배금을 지급한다
배당률은 낮지만 1년에 네 번 분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SUSA ETF 단점
1. 총보수 0.25%는 낮지 않다
SUSA의 총보수는 연 **0.25%**입니다.
| 투자금 | 연간 보수 0.25% |
|---|---|
| 1,000만원 | 약 25,000원 |
| 5,000만원 | 약 125,000원 |
| 1억원 | 약 250,000원 |
ETF 보수는 계좌에서 따로 결제하는 것이 아니라 ETF 자산에서 조금씩 빠져나갑니다.
VTI와 VOO의 보수가 약 0.03%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SUSA 비용은 높은 편입니다.
2. 기술주 비중이 높다
기술업종 비중이 약 40%입니다.
AI와 반도체 기업이 오르면 유리하지만 기술주가 조정받으면 SUSA도 크게 하락할 수 있습니다.
3. 보유 종목 수가 아주 많지는 않다
SUSA는 약 193개 기업을 보유합니다.
미국시장 전체에 투자하는 VTI가 수천 개 종목을 담는 것과 비교하면 분산 범위가 좁습니다.
4. ESG 기준이 자신의 생각과 다를 수 있다
어떤 사람은 술 관련 기업을 괜찮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은 제외하고 싶어 할 수 있습니다.
원자력이나 방산기업을 바라보는 생각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따라서 SUSA의 기준이 투자자의 가치관과 완전히 같다고 볼 수 없습니다.
5. 배당수익률이 낮다
최근 분배수익률이 약 0.8% 수준이기 때문에 생활비나 월 현금흐름을 만들기에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6.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다
SUSA는 미국 주식 ETF입니다.
주식시장이 하락하면 투자금도 줄어듭니다.
은행 예금처럼 원금을 보장하는 상품이 아닙니다.
7. 환율 영향을 받는다
한국 투자자가 SUSA를 매수하면 미국 주가뿐 아니라 달러·원 환율의 영향도 받습니다.
- 달러 가치 상승: 원화 수익률에 유리할 수 있음
- 달러 가치 하락: 원화 수익률에 불리할 수 있음
SUSA 가격이 달러 기준으로 올라도 달러 가치가 크게 떨어지면 원화로 계산한 수익률은 낮아질 수 있습니다.
SUSA ETF와 ESGV ETF 차이
SUSA와 ESGV는 모두 ESG 기준을 적용한 미국 주식 ETF지만 종목을 고르는 방법과 투자 범위가 다릅니다.
| 구분 | SUSA ETF | ESGV ETF |
|---|---|---|
| 운용사 | BlackRock iShares | Vanguard |
| 투자 대상 | 미국 대형·중형주 | 미국 대형·중형·소형주 |
| 보유 종목 수 | 약 193개 | 약 1,200개 이상 |
| 총보수 | 0.25% | 0.09% |
| 종목 선정 | ESG 평가가 좋은 기업 선별 | 논란 기업 제외 후 넓게 투자 |
| 기술주 비중 | 높은 편 | 매우 높은 편 |
| 분배 주기 | 분기 | 분기 |
| 핵심 특징 | ESG 우수기업에 더 집중 | 미국 ESG 시장에 넓게 분산 |
쉽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SUSA: ESG 평가가 좋은 대표 학생 약 190명을 골라 놓은 반
- ESGV: 문제가 있는 학생을 제외하고 약 1,200명을 넓게 담은 학교
SUSA는 종목 수가 적고 ESG 평가가 좋은 기업에 더 집중합니다.
ESGV는 소형주까지 포함하고 종목 수가 많아 분산이 더 넓으며 보수도 낮습니다.
SUSA ETF와 VOO ETF 차이
| 구분 | SUSA ETF | VOO ETF |
|---|---|---|
| 투자 대상 | ESG 기준 미국 대형·중형주 | S&P500 미국 대형주 |
| ESG 기준 | 있음 | 없음 |
| 보유 종목 수 | 약 193개 | 약 500개 |
| 총보수 | 0.25% | 약 0.03% |
| 논란 산업 제한 | 있음 | 없음 |
| 투자 목적 | ESG 우수기업 중심 | 미국 대표 대형주 전체 |
VOO는 ESG 평가와 관계없이 미국 대표 대형기업 약 500개를 담습니다.
SUSA는 ESG 기준을 적용해 종목 수를 줄이고 ESG 평가가 좋은 기업에 더 집중합니다.
SUSA ETF와 VTI ETF 차이
| 구분 | SUSA ETF | VTI ETF |
|---|---|---|
| 투자 범위 | 미국 대형·중형 ESG 기업 | 미국 전체 주식시장 |
| 보유 종목 수 | 약 193개 | 수천 개 |
| 소형주 | 거의 없음 | 포함 |
| 총보수 | 0.25% | 약 0.03% |
| ESG 기준 | 적용 | 적용하지 않음 |
| 분산 범위 | 상대적으로 좁음 | 매우 넓음 |
미국시장 전체에 가장 넓게 투자하고 싶다면 VTI가 더 단순합니다.
ESG 평가가 좋은 기업을 골라 투자하고 싶다면 SUSA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SUSA ETF와 QQQ ETF 차이
| 구분 | SUSA ETF | QQQ ETF |
|---|---|---|
| 투자 기준 | ESG 우수기업 | 나스닥100 기업 |
| 종목 수 | 약 193개 | 약 100개 |
| 기술주 비중 | 약 40% | 더 높은 편 |
| 금융주 | 포함 | 대부분 제외 |
| 총보수 | 0.25% | 약 0.20% |
| 투자 목적 | ESG 기준 미국 주식 | 기술·성장주 중심 |
SUSA도 기술주 비중이 높지만 금융·산업재·헬스케어 등 여러 업종을 담습니다.
QQQ는 나스닥 대형 성장주에 더 집중합니다.
SUSA ETF는 어떤 사람에게 맞을까
1. 미국 기업에 투자하면서 ESG 평가도 중요하게 보는 사람
주가 상승뿐 아니라 환경과 사회, 회사 운영 방식도 확인하고 싶은 투자자에게 적합할 수 있습니다.
2. ESG 우수기업에 조금 더 집중하고 싶은 사람
미국 ESG 시장 전체를 넓게 담기보다 평가가 좋은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고 싶다면 검토할 수 있습니다.
3. 미국 대형 기술기업의 장기 성장을 믿는 사람
엔비디아·애플·마이크로소프트 비중이 높기 때문에 AI와 기술산업의 성장을 긍정적으로 보는 투자자에게 맞을 수 있습니다.
4. 배당보다 장기 주가 상승을 원하는 사람
배당수익률이 낮으므로 현재 현금흐름보다 장기 자산 성장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더 적합합니다.
5. 가격 하락을 감수할 수 있는 사람
SUSA는 주식 ETF이므로 시장 상황에 따라 큰 폭으로 하락할 수 있습니다.
SUSA ETF가 맞지 않을 수 있는 사람
1. 미국시장 전체에 가장 넓게 투자하고 싶은 사람
종목 수가 약 190개로 VTI보다 훨씬 적습니다.
2. 가장 낮은 운용보수를 원하는 사람
총보수 0.25%는 VTI·VOO·ESGV보다 높습니다.
3. 높은 배당금을 원하는 사람
최근 분배수익률이 약 0.8% 수준이므로 배당투자 목적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4. 기술주 비중이 부담스러운 사람
기술주 비중이 약 40%이기 때문에 기술주 하락에 민감합니다.
5. ESG 기준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
환경과 사회 기준에 특별한 관심이 없다면 VOO나 VTI가 더 저렴하고 단순할 수 있습니다.
SUSA ETF 활용 방법
1. 미국 ESG 핵심 ETF로 활용
ESG 평가가 좋은 미국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하고 싶다면 SUSA를 핵심 ETF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종목 수가 많지 않고 기술주 비중이 높기 때문에 전체 자산을 SUSA 하나에만 투자하는 것은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2. 채권 ETF와 함께 투자
주가 변동을 줄이고 싶다면 BND나 SHY 같은 채권 ETF를 함께 보유할 수 있습니다.
| 투자 성향 | 구성 예시 |
|---|---|
| 적극형 | SUSA 90%+BND 10% |
| 성장형 | SUSA 80%+BND 20% |
| 균형형 | SUSA 60%+BND 40% |
| 안정형 | SUSA 40%+BND 60% |
위 비율은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입니다.
실제 투자 비중은 투자기간, 소득, 나이와 손실을 견딜 수 있는 수준에 따라 달라져야 합니다.
3. ESGV와 동시에 많이 살 필요는 없다
SUSA와 ESGV는 상위 보유 종목이 상당 부분 겹칩니다.
두 ETF를 함께 매수한다고 해서 완전히 다른 기업에 투자하는 것은 아닙니다.
- ESG 우수기업에 집중: SUSA
- 더 많은 종목과 낮은 보수: ESGV
자신의 투자 목적에 맞는 ETF 하나를 중심으로 선택하는 것이 관리하기 쉽습니다.
SUSA ETF 투자 전 확인할 내용
SUSA를 매수하기 전에는 다음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실제 상위 보유 종목
- 엔비디아·애플·마이크로소프트 비중
- 기술주 전체 비중
- 보유 종목 수
- ESG 제외 기준
- 총보수 0.25%
- 최근 분배금
- ESGV와 보수 차이
- VOO·VTI와 장기 수익률 차이
- 달러·원 환율
- 자신의 가치관과 편입 기업이 맞는지
가장 중요한 것은 ESG라는 이름만 보고 매수하지 않는 것입니다.
실제로 어떤 기업이 들어 있는지, 비용은 얼마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SUSA ETF 요약 정리
| 항목 | 쉽게 정리 |
|---|---|
| 어떤 ETF인가 | ESG 평가가 좋은 미국 기업을 고른 ETF |
| 운용사 | BlackRock iShares |
| 투자 기업 | 미국 대형·중형주 |
| 종목 수 | 약 193개 |
| 총보수 | 0.25% |
| 배당 주기 | 1년에 4번 |
| 분배수익률 | 약 0.83% |
| 주요 종목 |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
| 주요 업종 | 기술, 금융, 산업재, 헬스케어 |
| 장점 | ESG 우수기업 선별, 미국 대형주 투자 |
| 단점 | 높은 보수, 기술주 집중, 낮은 배당 |
| 비교 ETF | ESGV, VOO, VTI, QQQ |
| 적합한 사람 | ESG와 미국 대형기업 성장을 함께 원하는 투자자 |
결론: SUSA는 ESG 평가가 좋은 미국 기업을 골라 담는 ETF
SUSA ETF는 환경을 보호하고, 직원과 고객을 잘 대하며, 회사를 비교적 투명하게 운영하는 미국 기업을 골라 투자하는 ETF입니다.
ESG는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 E: 환경을 잘 보호하는가
- S: 사람을 잘 대하는가
- G: 회사를 정직하게 운영하는가
SUSA는 미국 대형·중형기업 중에서 ESG 평가가 비교적 좋은 기업을 골라 약 193개 종목에 투자합니다.
2026년 6월 말 공식 자료 기준 총보수는 0.25%, 최근 분배수익률은 약 0.83%, 분배금은 1년에 네 번 지급됩니다.
SUSA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ESG 평가가 좋은 미국 기업에 투자
- 엔비디아·애플·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표기업 보유
- 기술·금융·산업재·헬스케어 업종 분산
- 약 190개 기업에 나누어 투자
- 2005년부터 운용된 긴 역사
단점도 있습니다.
- 총보수 0.25%로 높은 편
- 기술주 비중이 약 40%로 큼
- 배당수익률이 약 1% 미만
- VTI와 ESGV보다 보유 종목 수가 적음
- ESG 기준이 자신의 가치관과 다를 수 있음
- 주식 ETF이므로 원금 손실 가능
선택 기준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 ESG 우수기업에 집중 투자: SUSA
- ESG 기준을 적용하면서 더 넓게 분산: ESGV
- 미국 대형주 전체에 저렴하게 투자: VOO
- 미국 주식시장 전체에 투자: VTI
- 미국 기술·성장주에 집중: QQQ
SUSA는 친환경 기업만 모은 ETF가 아닙니다.
미국의 여러 업종 중에서 ESG 평가가 좋은 대형·중형기업을 골라 투자하는 ETF라고 이해하면 가장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