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Y ETF란? 미국 배당귀족 구성종목·배당률·SCHD 차이 총정리

SDY ETF는 버라이즌·리얼티인컴·퀄컴·텍사스인스트루먼트 등 최소 20년 이상 배당을 늘려온 미국 기업에 투자하는 배당귀족 ETF입니다. 오랜 배당 성장 이력과 약 150개 종목 분산이 강점이지만, 0.35%의 운용보수와 약 2%대 중반 배당수익률은 SCHD·VYM과 비교해야 합니다.

Table of Contents

SDY ETF란 무엇인가

SDY ETF의 정식 명칭은 State Street SPDR S&P Dividend ETF입니다. State Street가 운용하는 미국 배당성장 ETF로, 오랜 기간 배당금을 꾸준히 늘려온 미국 기업에 투자합니다.

SDY는 S&P High Yield Dividend Aristocrats Index를 추종합니다. 이 지수는 S&P Composite 1500에 포함된 미국 대형주·중형주·소형주 가운데 최소 20년 연속으로 매년 배당금을 늘린 기업을 선별합니다.

쉽게 말하면 SDY ETF는

“현재 배당률만 높은 기업이 아니라, 20년 이상 배당을 줄이지 않고 계속 늘려온 기업을 담는 ETF”입니다.

앞에서 다룬 배당 ETF와 비교하면 성격이 다음과 같이 구분됩니다.

  • SCHD: 배당성장률과 재무건전성을 함께 평가
  • VYM: 미국 고배당주를 수백 개 종목으로 폭넓게 분산
  • DVY: 금융·유틸리티 중심의 현재 고배당주 선별
  • SDY: 최소 20년 연속 배당 증가 기업 중심

따라서 SDY는 단순한 고배당 ETF라기보다 미국 배당귀족주에 투자하는 장기 배당성장 ETF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SDY ETF란? 미국 배당귀족 구성종목·배당률·SCHD 차이 총정리

SDY ETF 기본정보 한눈에 보기

항목내용
ETF 이름State Street SPDR S&P Dividend ETF
티커SDY
운용사State Street
추종 지수S&P High Yield Dividend Aristocrats Index
설정일2005년 11월 8일
상장 거래소NYSE Arca
총보수0.35%
보유 종목 수155개
분배금 지급분기별
최근 분배수익률2%대 중반
투자 성격미국 배당귀족·배당성장 ETF

State Street 공식 자료 기준 SDY의 설정일은 2005년 11월 8일, 총보수는 0.35%, 분배금은 분기마다 지급됩니다. 2026년 6월 24일 기준 공식 보유 종목 수는 155개, 최근 365일 분배금을 기준으로 계산한 분배수익률은 2.47%, 30일 SEC 수익률은 2.45%입니다.

핵심 포인트

  • 최소 20년 연속 배당 증가 기업에 투자합니다.
  • 미국 대형주뿐 아니라 중형주와 소형주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 보유 종목 수가 약 150개로 SCHD보다 많습니다.
  • 배당수익률은 약 2%대 중반입니다.
  • 분배금은 분기별로 지급됩니다.
  • 총보수는 SCHD와 VYM보다 높은 편입니다.

SDY ETF의 종목 선정 방식

SDY가 추종하는 S&P High Yield Dividend Aristocrats Index에 편입되려면 가장 먼저 20년 이상 연속 배당 증가라는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20년 동안 배당금을 지급한 것이 아니라, 매년 주당 배당금 총액을 늘려야 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기업이 20년 동안 계속 배당을 지급했더라도 중간에 한 번이라도 연간 배당금이 감소했다면 지수 편입 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S&P Dow Jones Indices는 이 지수가 S&P Composite 1500 구성 기업 중 최소 20년 연속 배당금을 늘린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미국 대형주·중형주·소형주까지 포함한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SDY의 추종 지수는 일반적인 시가총액 가중 방식보다 배당수익률을 중요하게 반영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시가총액이 가장 큰 기업만 상위에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배당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배당귀족 기업의 비중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이 방식 때문에 SDY는 S&P500 배당귀족 ETF와도 차이가 있습니다.

S&P500 배당귀족은 S&P500 대형주 중 25년 이상 배당을 늘린 기업을 대상으로 하지만, SDY는 S&P Composite 1500을 기반으로 하므로 대형주뿐 아니라 중형주와 소형주도 포함할 수 있습니다.

SDY ETF 상위 보유 종목 Top 10

2026년 6월 Investing.com 한국어 보유종목 페이지 기준 SDY의 상위 종목에는 버라이즌, 리얼티인컴, 퀄컴, 텍사스인스트루먼트, 켄뷰, 킴벌리클라크, 타깃, ADP,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 펩시코 등이 포함됩니다.

순위종목비중주요 사업
1Verizon Communications약 2.33%통신 서비스
2Realty Income약 2.11%상업용 리츠·월배당
3Qualcomm약 1.95%모바일·통신 반도체
4Texas Instruments약 1.71%아날로그 반도체
5Kenvue약 1.69%소비자 헬스케어
6Kimberly-Clark약 1.66%생활용품·필수소비재
7Target약 1.57%대형 할인점·유통
8Automatic Data Processing약 1.52%급여·인사관리 서비스
9Microchip Technology약 1.47%마이크로컨트롤러·반도체
10PepsiCo약 1.42%음료·스낵·필수소비재

상위 종목을 보면 SDY가 전통적인 금융·에너지 고배당주에만 집중하는 ETF가 아니라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 버라이즌: 통신과 고배당
  • 리얼티인컴: 리츠와 임대수익
  • 퀄컴·텍사스인스트루먼트: 반도체와 배당 성장
  • 킴벌리클라크·펩시코: 필수소비재
  • ADP: 기업 급여·인사관리 서비스
  • 타깃: 유통과 소비 경기

상위 종목 비중이 대부분 약 1~2% 수준이므로 특정 기업 하나에 대한 집중도는 비교적 낮습니다.

SDY ETF 업종별 비중

Investing.com 한국어 페이지 기준 SDY의 업종별 비중은 산업재 약 17.5%, 필수소비재 약 16.3%, 유틸리티 약 14.0%, 금융 약 12.2%, 기술 약 11.0% 순으로 나타납니다.

업종비중
산업재약 17.48%
필수소비재약 16.31%
유틸리티약 13.99%
금융약 12.24%
기술약 10.95%
헬스케어약 7.51%
경기소비재약 5.98%
소재약 5.95%
부동산약 4.35%
에너지약 2.88%
통신서비스약 2.36%

DVY가 금융과 유틸리티에 크게 편중된 것과 비교하면 SDY는 산업재, 소비재, 유틸리티, 금융, 기술 등으로 조금 더 고르게 분산되어 있습니다.

다만 시장 전체 ETF와 비교하면 애플·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 같은 초대형 기술주 비중이 낮습니다. 따라서 빅테크가 시장 상승을 주도하는 시기에는 VOO나 QQQ보다 성과가 뒤처질 수 있습니다.

SDY ETF 배당 구조

SDY는 보통 3월, 6월, 9월, 12월에 분배금을 지급하는 분기배당 ETF입니다. State Street 공식 자료에서도 분배금 지급 주기가 분기로 표시됩니다.

분배금은 매분기 동일하지 않습니다.

ETF가 보유한 기업들이 지급한 배당금, 구성종목 변경, 기업별 배당 증가율과 지급 시기 등에 따라 분기별 분배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SDY의 구성 기업들은 최소 20년간 배당을 늘린 기업이지만, 그렇다고 ETF의 분기별 분배금이 매번 이전 분기보다 증가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여러 기업의 배당 지급 시기가 특정 분기에 몰리면 해당 분기 분배금이 높아질 수 있고, 다음 분기에는 다시 낮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SDY의 배당 성장은 한 분기씩 비교하기보다 연간 분배금 합계를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SDY ETF 배당률은 얼마나 될까

2026년 6월 State Street 공식 자료 기준 SDY의 최근 365일 분배수익률은 2.47%, 30일 SEC 수익률은 2.45%입니다. Investing.com 한국어 페이지에서도 최근 12개월 배당금은 약 3.73달러, 배당수익률은 약 2%대 중반으로 표시됩니다.

배당수익률은 다음과 같이 계산합니다.

최근 1년간 지급된 분배금 ÷ 현재 ETF 가격 × 100

예를 들어 최근 1년간 분배금이 3.73달러이고 ETF 가격이 150달러라면 배당수익률은 약 2.49%입니다.

주가가 하락하면 같은 분배금 기준 배당수익률은 올라가고, 주가가 상승하면 배당수익률은 낮아집니다.

따라서 배당률만 보고 투자하기보다 다음 항목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연간 분배금이 증가하고 있는지
  • 구성종목이 실제 배당을 계속 늘리는지
  • 현재 주가가 지나치게 높은지
  • SCHD·VYM과 비교해 총수익률이 어떤지
  • 운용보수 차이를 감안할 만한지

SDY ETF가 인기 있는 이유

1. 최소 20년 연속 배당 증가 기업에 투자한다

SDY의 가장 큰 특징은 높은 배당수익률이 아니라 배당 증가의 지속성입니다.

20년 동안 배당을 계속 늘리려면 기업은 여러 경기침체와 금리 상승, 금융위기, 코로나19 충격 등을 견뎌야 합니다.

S&P Dow Jones Indices는 장기간 배당을 늘린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성과 보수적인 투자 성향 등 우수한 기업 특성을 보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물론 과거에 배당을 늘렸다고 미래에도 반드시 유지하는 것은 아니지만, 장기간 배당 성장 이력은 기업의 현금창출력과 주주환원 의지를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2. 약 150개 종목으로 분산한다

SDY는 약 155개 기업에 투자합니다. 이는 약 100개 종목을 담는 SCHD와 DVY보다 많은 수준입니다.

상위 종목 비중도 대부분 2% 안팎이므로 특정 기업의 배당 삭감이나 주가 급락이 전체 ETF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종목 수가 많다고 시장 전체 ETF만큼 넓게 분산되는 것은 아닙니다. SDY는 배당 성장 조건을 통과한 기업만 담기 때문에 성장주와 무배당 기업은 제외됩니다.

3. 대형주뿐 아니라 중형주·소형주도 포함한다

SCHD와 VYM은 주로 대형주 중심이지만, SDY의 지수는 S&P Composite 1500을 기반으로 합니다.

따라서 대형주뿐 아니라 배당을 오랫동안 늘린 중형주와 소형주에도 투자할 수 있습니다. 이는 S&P500 대형 배당주에만 투자하는 ETF와 차별화되는 부분입니다.

중형주와 소형주는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지만, 대형주보다 경기와 자금조달 환경에 민감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4. 업종 분산이 비교적 고르게 구성된다

SDY는 산업재,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금융, 기술, 헬스케어 등 다양한 업종에 투자합니다.

DVY처럼 금융과 유틸리티 비중이 절반에 가까운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특정 업종 위험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기술 업종 안에서도 퀄컴, 텍사스인스트루먼트,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처럼 배당을 늘려온 반도체 기업이 포함됩니다.

5. 오랜 운용 이력을 가지고 있다

SDY는 2005년에 설정됐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코로나19 충격, 고금리 구간 등 여러 시장 환경을 거친 ETF입니다.

새로운 배당 ETF보다 장기 성과와 하락장 흐름을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가 많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SDY ETF 장점

1. 배당 성장의 지속성을 중시한다

현재 배당수익률이 높은 기업보다 20년 이상 배당을 늘린 기업에 투자합니다.

이는 일시적으로 배당수익률만 높은 기업보다 장기적인 현금흐름과 주주환원 정책을 중시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2. 상위 종목 집중도가 낮다

상위 종목의 비중이 약 1~2% 수준으로 분산되어 있습니다.

특정 기업 하나가 ETF 성과를 좌우하는 반도체 ETF나 빅테크 ETF보다 개별 종목 리스크가 낮은 편입니다.

3. 대형·중형·소형 배당주를 함께 담는다

S&P Composite 1500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미국 배당주 시장을 대형주에만 한정하지 않습니다.

중형 배당주까지 포함해 SCHD·VYM과는 다른 종목 구성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4. 배당과 가치주 스타일 분산이 가능하다

QQQ, XLK, SMH처럼 기술주 비중이 높은 포트폴리오에 SDY를 추가하면 산업재·소비재·유틸리티·금융 비중을 높일 수 있습니다.

5. 분기별 현금흐름을 제공한다

SDY는 분기마다 분배금을 지급합니다.

배당금을 생활비로 활용하거나 다시 ETF에 투자해 장기 복리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SDY ETF 단점과 리스크

1. 총보수 0.35%는 높은 편이다

SDY의 총보수는 **0.35%**입니다. SCHD의 0.06%, VYM의 0.04%보다 상당히 높습니다.

투자금SDY 0.35%SCHD 0.06%VYM 0.04%
1,000만원약 35,000원약 6,000원약 4,000원
5,000만원약 175,000원약 30,000원약 20,000원
1억원약 350,000원약 60,000원약 40,000원

단순 계산이지만 장기 보유할수록 보수 차이는 누적됩니다.

SDY를 선택하려면 20년 이상 배당 성장 기업에 투자하는 전략과 종목 구성이 높은 비용을 감수할 만큼 매력적인지 비교해야 합니다.

2. 현재 배당수익률이 아주 높지는 않다

SDY의 최근 분배수익률은 약 2%대 중반입니다.

SCHD의 약 3%대나 DVY의 약 3%대 중반과 비교하면 현재 현금흐름이 낮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SDY의 투자 목적은 초고배당이 아니라 오랜 배당 성장 이력을 가진 기업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3. 기술주 강세장에서 뒤처질 수 있다

SDY는 배당을 지급하지 않거나 배당 증가 이력이 짧은 성장기업을 편입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엔비디아, 아마존, 테슬라 같은 성장주가 시장을 이끄는 시기에는 VOO나 QQQ보다 수익률이 낮을 수 있습니다.

4. 과거 배당 성장 이력이 미래를 보장하지 않는다

20년간 배당을 늘린 기업이라도 사업환경이 악화되면 배당을 동결하거나 줄일 수 있습니다.

기업이 배당을 줄이면 지수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있지만, 실제 제외되기 전까지 주가 하락과 배당 삭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5. 중형주와 소형주 위험이 존재한다

SDY는 대형주뿐 아니라 중형주와 소형주도 포함합니다.

이 기업들은 대형주보다 거래량이 적거나 경기침체와 금리 상승에 더 민감할 수 있습니다.

6. 한국 투자자는 세금과 환율을 고려해야 한다

한국 거주자가 미국 상장 SDY의 분배금을 받으면 일반적으로 미국에서 15%가 원천징수됩니다.

예를 들어 세전 분배금이 100달러라면 실제 계좌에 입금되는 금액은 약 85달러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원화 기준 수익률은 달러·원 환율 영향을 받습니다.

  • 달러 강세: 원화 환산 수익률에 긍정적
  • 달러 약세: 원화 환산 수익률에 부정적

따라서 표시된 배당수익률뿐 아니라 세후 분배금과 환율까지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SDY ETF와 SCHD ETF 차이

SDY와 SCHD는 모두 배당 성장주를 담지만 기준이 다릅니다.

구분SDY ETFSCHD ETF
운용사State StreetSchwab
추종 지수S&P High Yield Dividend Aristocrats IndexDow Jones U.S. Dividend 100 Index
배당 이력 기준최소 20년 연속 배당 증가최소 10년 배당 지급 후 퀄리티 평가
총보수0.35%0.06%
보유 종목 수약 155개약 100개
투자 범위대형·중형·소형주주로 미국 대형주
배당수익률약 2%대 중반약 3%대
핵심 전략오랜 배당 증가 이력배당성장·수익성·재무건전성
적합한 투자자배당귀족 이력을 중시낮은 비용과 기업의 질을 중시

한 줄 결론

  • SDY ETF는 20년 이상 배당을 늘린 미국 배당귀족 기업을 폭넓게 담습니다.
  • SCHD ETF는 더 낮은 보수로 배당수익률과 재무건전성을 함께 평가합니다.

장기 투자 비용과 현재 배당률을 중시하면 SCHD가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배당 증가 기간과 중형·소형 배당귀족까지 포함하는 구성을 중시하면 SDY가 차별화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SDY ETF와 VYM ETF 차이

구분SDY ETFVYM ETF
핵심 전략20년 이상 배당 성장높은 예상 배당수익률
총보수0.35%0.04%
보유 종목 수약 155개약 600개 이상
배당수익률약 2%대 중반약 2%대 중후반
종목 선정배당 증가 이력 중심미국 고배당주 광범위 편입
투자 범위대형·중형·소형주주로 대형주
적합한 투자자배당 성장 기간 중시낮은 비용과 넓은 분산 중시

VYM은 배당 성장 기간보다 현재 예상 배당수익률을 중심으로 수백 개 종목에 투자합니다.

SDY는 종목 수는 적지만 20년 이상 배당을 증가시킨 기업만 편입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SDY ETF와 DVY ETF 차이

구분SDY ETFDVY ETF
핵심 전략장기 배당 증가 기업현재 고배당 기업
총보수0.35%0.38%
보유 종목 수약 155개약 100개
배당수익률약 2%대 중반약 3%대 중반
업종 특징산업재·소비재·유틸리티 등 분산금융·유틸리티 비중 큼
적합한 투자자배당 성장의 지속성 중시현재 현금흐름 중시

현재 배당률이 중요하다면 DVY가 더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오랜 기간 배당을 늘려온 기업과 업종 분산을 중시한다면 SDY가 더 맞을 수 있습니다.

SDY ETF는 어떤 투자자에게 맞을까

1. 배당귀족 기업을 장기 보유하고 싶은 투자자

최소 20년 이상 배당을 늘린 기업의 장기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높게 평가한다면 SDY가 적합할 수 있습니다.

2. 대형주뿐 아니라 중형 배당주까지 투자하고 싶은 투자자

S&P500 대형주에만 한정하지 않고 미국 중형·소형 배당성장주까지 담고 싶다면 SDY가 차별화됩니다.

3. 기술주 중심 포트폴리오를 보완하려는 투자자

QQQ, XLK, 반도체 ETF 비중이 높다면 SDY를 통해 산업재,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금융 비중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4. 현재 고배당보다 배당의 지속성을 중요하게 보는 투자자

약 2%대 중반의 배당수익률이 아주 높지는 않지만 배당 증가 기간을 더 중요하게 본다면 SDY가 맞을 수 있습니다.

5. 0.35%의 운용보수를 감수할 수 있는 투자자

SCHD나 VYM보다 비용이 높기 때문에 SDY의 배당귀족 전략이 보수 차이를 감수할 만큼 가치 있다고 판단해야 합니다.

SDY ETF 활용 전략

1. 시장 ETF와 함께 투자하는 방식

SDY는 미국 시장 전체 ETF를 대체하기보다 배당성장주 비중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포트폴리오 유형구성 예시
기본 배당형VOO 70% + SDY 30%
장기 배당성장형VTI 70% + SDY 30%
성장·배당형VOO 50% + QQQ 20% + SDY 30%
배당 분산형SCHD 40% + SDY 30% + VYM 30%
은퇴 준비형SDY 40% + 채권 ETF 40% + VOO 20%

위 비중은 이해를 위한 예시이며 실제 투자 비중은 투자기간, 소득, 나이, 현금흐름과 손실 감내 수준에 따라 달라져야 합니다.

2. 배당금 재투자 전략

SDY에서 받은 분기배당금을 다시 투자하면 장기 복리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1. SDY 분기배당 수령
  2. 세후 배당금으로 ETF 추가 매수
  3. 보유 수량 증가
  4. 다음 분배금 증가 가능
  5. 장기간 반복

다만 SDY의 운용보수가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배당 재투자 효과를 볼 때 비용까지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

3. SCHD와 함께 투자할 때 주의할 점

SDY와 SCHD를 함께 보유할 수 있지만 미국 배당성장주가 중복될 수 있습니다.

두 ETF를 모두 투자한다고 해서 완전히 다른 자산에 분산되는 것은 아닙니다.

함께 투자한다면 역할을 구분하는 것이 좋습니다.

  • SDY: 20년 이상 배당 증가 이력과 중형주 분산
  • SCHD: 낮은 보수와 퀄리티 배당주 선별

SDY ETF 투자 전 확인할 지표

SDY ETF를 투자하기 전에는 다음 항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최근 분배수익률
  • 최근 1년 분배금
  • 연간 분배금 증가 여부
  • 상위 10개 구성종목
  • 산업재·소비재·유틸리티 업종 비중
  • 지수 편입·제외 기업
  • 배당 삭감 기업 여부
  • 미국 기준금리
  • 경기침체 가능성
  • 달러·원 환율
  • 세후 배당수익률
  • SCHD·VYM·DVY와의 총수익률 차이
  • 0.35% 운용보수 부담

SDY ETF 요약 정리

항목핵심 내용
ETF 성격미국 배당귀족·배당성장 ETF
운용사State Street
추종 지수S&P High Yield Dividend Aristocrats Index
설정일2005년 11월 8일
총보수0.35%
보유 종목 수약 155개
배당 지급분기별
배당수익률약 2%대 중반
편입 기준최소 20년 연속 배당 증가
주요 종목Verizon, Realty Income, Qualcomm, Texas Instruments 등
주요 업종산업재,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금융, 기술
강점오랜 배당 성장 이력, 종목·업종 분산
단점높은 운용보수, 현재 배당률은 높지 않음
비교 ETFSCHD, VYM, DVY, NOBL
적합한 투자자배당 증가의 지속성을 중시하는 투자자

결론: SDY ETF는 20년 이상 배당을 늘린 미국 기업에 투자하는 배당귀족 ETF

SDY ETF는 State Street가 운용하는 미국 배당성장 ETF입니다.

추종 지수인 S&P High Yield Dividend Aristocrats Index는 S&P Composite 1500 구성 종목 가운데 최소 20년 연속으로 매년 배당금을 늘린 기업을 선별합니다. 대형주뿐 아니라 중형주와 소형주까지 포함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State Street 공식 자료 기준 설정일은 2005년 11월 8일, 총보수는 0.35%, 보유 종목 수는 약 155개, 최근 분배수익률은 약 2.47%입니다. 분배금은 분기마다 지급됩니다.

상위 종목에는 버라이즌, 리얼티인컴, 퀄컴, 텍사스인스트루먼트, 켄뷰, 킴벌리클라크, 타깃, ADP 등이 포함됩니다. 산업재·필수소비재·유틸리티·금융·기술 등 업종도 비교적 고르게 분산되어 있습니다.

다만 총보수 0.35%는 SCHD의 0.06%, VYM의 0.04%보다 높습니다. 현재 배당수익률도 약 2%대 중반으로 초고배당 ETF는 아닙니다.

따라서 선택 기준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 20년 이상 배당 증가 이력 중시: SDY
  • 배당 성장과 낮은 운용보수 중시: SCHD
  • 넓은 종목 분산과 최저 수준 비용 중시: VYM
  • 현재 배당수익률과 금융·유틸리티 비중 중시: DVY

SDY는 당장의 높은 배당금보다 배당을 장기간 늘려온 기업의 지속성과 미국 배당귀족주 분산투자를 중요하게 보는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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